Dynapac의 새로운 F1250CS Plus 포장기에는 원격 제어 옵션이 있습니다.

Aug 02, 2023

좁은 공간에서 포장 작업을 할 때 Dynapac의 새로운 F1250CS Plus는 컴팩트한 크기뿐만 아니라 무선 원격 제어 기능도 제공합니다.

소형 포장재는 좁은 20인치, 너비 11.5피트의 아스팔트 매트를 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차별화되는 점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작업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아스팔트 연기를 피하고 원격 제어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원격 옵션을 통해 운전자는 가시성, 안전성 및 포장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RC360 리모컨에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어깨끈은 물론 외부 공급을 위한 기계식 커넥터가 있는 충전 장치와 케이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32피트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면 리모콘이 포장 기계를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그리고 리모컨이 45도 이상 기울어지면 포장 기계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Dynapac 포장 품질을 위해 Dynapac은 F1250CS Plus에 동급 최고의 V2400 규준대를 제공했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자사의 고급 스크리드가 가스나 전기로 가열될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리드와 동일한 품질과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크리드의 탬퍼와 진동판은 롤러 통과 횟수를 줄이는 사전 다짐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너비의 확장 상자가 함께 제공되며 공격 각도 및 깊은 바닥 플레이트와 같은 다양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또한 사전 압축을 도와 두꺼운 층에서도 매끄러운 표면을 가능하게 한다고 Dynapac은 말합니다. 아스팔트 재활 프로젝트에서 F1250CS Plus는 밀링 절단부에서 직접 약 6인치 깊이를 포장하여 매끄러운 마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스크리드는 또한 퀵 커플링 설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경우 제어 플랫폼을 접어서 운반하거나 벽 가까이 포장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는 토글 스위치와 컬러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편안함을 위해 등받이가 추가되었으며 잠금 가능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사이드 쉴드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사이드 쉴드 상단에 있는 하나의 크랭크로 높이와 각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포장기는 연료 절약을 위한 에코 모드가 있는 74마력 Tier 4 Final/European Stage V Deutz 엔진으로 작동됩니다. 포장재의 무게는 스크리드를 포함하여 15,400파운드입니다.

플러스 모델은 2020년에 공개된 FC1250CS를 따르는데, 당시 최초의 무선 원격 제어 포장기였다고 Dynapac은 말합니다.

아래에서 원격 제어 FC1250CS의 작동 동영상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