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일요일에 많은 군중이 찾아옴

Jul 13, 2023

포터 TWP. – 지난 주말 레더우드 교회의 제16회 트랙터 일요일 행사를 즐기기 위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이 모임에는 레더우드 밴드(Leatherwood Band)와 아침에 전달되는 영적 메시지를 듣기 위해 정자 아래, 나무 그늘 또는 캐노피 아래에 모인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참석자들이 모였습니다.

올해 새로운 것은 Charlie Wyant와 가족의 승리를 향한 박차를 가하는 승마 사역이었습니다. 와이언트는 근처의 3세 연수생인 터커에게 밧줄을 가르치고 있던 잘 훈련된 5세 스탠다드브레드 톰의 뒤에서 믿음과 영적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톰이 자신의 길을 어떻게 아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터커는 아직 타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와이언트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옛 그리스도인과 새 그리스도인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지 중간에 와이언트는 멈춰서 박차를 뗐습니다. 그는 경험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종류의 생각나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종종 터커와 같은 훈련생들을 데려와서 말씀을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레더우드 교회의 영적 지도자이자 트랙터선데이의 원동력인 더그 헨리 목사는 연례회의 중심인 11시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다.

가족이 교회 축제가 시작된 이후 동기를 부여해 온 Porter Township 주민 Larry Gourle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가 가진 최고의 참석률이며 아직 정오도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상인과 푸드 트럭을 추가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추가 공간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파빌리온에서 내려가는 갓 잔디를 깎은 지역, 탄력 있는 집, 늘어선 트랙터 및 쇼카에서 방문객들은 새로운 커피 트럭과 원거리 소방서의 친숙한 푸드 트럭의 새로운 위치를 발견했습니다.

부서의 헌신적인 구성원 중 한 명인 Brian Man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위치가 우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찾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말하는 동안 몇몇 사람들은 음식과 뜨거운 코코아를 찾아 언덕 아래로 배회했습니다. Distant VFD 부스의 오르막길에는 Lucinda의 꿀 및 밀랍 양초 판매업체인 Steve's Bees가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아침 군중에게 음료와 도넛을 제공하는 텐트가 있었습니다.

교회 뒤의 주요 지역으로 돌아가서, Wyant의 말을 탄 설교 주위에 앉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John Deere와 Farmall 트랙터의 분리된 대열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트랙터 애호가들은 쉐보레와 포드 소유주만큼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 같았습니다.

전통적인 오전 11시 예배 전 일요일 아침에 가장 바쁜 장소는 바운스 하우스였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두 사람 모두 비명과 웃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두 집 모두 하루가 끝날 무렵에 잘 사용되었습니다.

피크닉 파빌리온에는 아침에도 여전히 좌석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점심 시간에는 정오가 되면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정오는 현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면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매년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가장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트랙터 일요일은 오전 9시에 시작하여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 아래 오후 3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역사상 비가 내린 적이 없었지만 이후에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는 여름 동안 날씨가 한 번 유지되었습니다.

연례 행사의 수익금은 항상 초교파 레더우드 교회가 지원하는 다양한 선교 프로젝트에 배정됩니다.

우리는 항상 커뮤니티의 뉴스를 듣고 싶어합니다. 무슨 일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