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버나비에서 직장 사망 혐의로 고용주와 감독이 형사 고발됨

May 28, 2023

파이프 층 제프 카론(Jeff Caron)이 버나비(Burnaby) 작업장에서 치명상을 입은 지 11년 후, 그의 전직 감독관과 그가 일했던 굴착 회사가 형사 고발을 당했습니다.

J. Cote & Son Excavating Ltd.는 8월 17일 형사 과실로 인한 사망과 형사 과실로 인한 부상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Caron의 감독이었던 David Green은 이러한 혐의와 함께 살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혐의는 2012년 10월 11일 노스 버나비의 몬트로즈 파크 옆 에딘버러 스트리트 북쪽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WorkSafeBC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Caron(28세)과 또 다른 파이프층인 Thomas Richer는 콘크리트 옹벽 옆에서 1.2m 깊이의 굴착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지금2014년에.

보고서는 "폭우와 위생(하수관) 결합 라인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굴착 현장으로 콘크리트 벽이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WorkSafe에 따르면 Caron은 벽과 은행 사이에 갇히면서 치명상을 입었고 Richer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보고서는 버나비 시, J. Cote & Son Excavating Ltd. 및 두 엔지니어링 회사(Earthbitat Engineering Inc. 및 Vector Engineering Services Ltd.)가 현장에서 알려진 위험을 인식하고 해결하지 못한 것이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

2014년에 WorkSafe는 조사 결과를 Burnaby RCMP에 전달하여 누군가가 형사 책임을 져야 하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Burnaby RCMP는 이번 주에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BC 검찰은 8월 17일 밴쿠버 지방 법원에서 J. Cote & Son Excavating Ltd.와 Green을 직접 기소했습니다.

직접 기소란 사건이 예심 없이 BC 대법원으로 직접 진행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사건의 다음 재판 기일은 9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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